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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효린, 남다른 고양이 사랑?

GaZza 2018. 8. 9. 21:34

보이스한 목소리와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그룹 씨스타 메인 보컬로 활동했던 효린은 지난 2017년 씨스타 해체 이후 솔로로 활동을 하게 됩니다. 이후 지속적인 음반활동과 함께 방송을 출연하여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는 효린 층간소음 이사 몸매 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효린 나이는 1990년 12월 11일 생으로 27세 입니다. 고향은 인천광역시로 효린 키는 164cm로 무대에서는 돋보적인 존재감으로 혼자서도 무대를 꽉 채우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특히 효린 피부는 건강미 넘치는 피부와 함께 탄탄한 몸매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기도 합니다.




2010년 씨스타로 데뷔했으나 해체한 지금 효린 소속사는 브리지 입니다. 댄스와 발라드 장르 구분 없이 모두 잘 소화하는 실력파 가수 입니다. 예능에서는 솔직하고 털털한 모습까지 보여주어 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하였습니다.



가수 효린 달리 라는 노래로 솔로 활동을 하면서 댄스 실력과 함께 색다른 모습도 볼 수 있어 팬들의 마음을 더욱 사로잡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효린 층간소음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서 주변사람들의 불편함을 주기도 하였는데요, 이러한 문제로 효린 이사를 하게 됩니다.




방송을 통해 집을 공개한적 있는 그녀는 고양이와 함께 생활하는데 이후 효집사, 효린맘이라는 별명까지 얻게 됩니다. 모든 동물을 좋아하는 그녀는 유기견 보호센터에 봉사활동까지 하였습니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흥녀라는 고양이를 입양하기도 했으나 안타깝게도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유기견 보호센터에 봉사활동을 다니는 모습을 보며 고양이뿐만 아니라 모든 동물을 사랑하는 그녀의 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솔로로 활동하면서 꾸준히 음반활동을 하고 있는 그녀의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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