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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아나운서 남편 나이 정보

GaZza 2018. 8. 23. 19:45

우리나라 대표 장수 프로그램중 하나인 아침마당에 출연하여 진행을 맡고 있는 아나운서 이정민은 현재 김재원 아나운서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1991년 부터 방송을 해온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습니다. 아나운서 이정민 남편 직업 딸 결혼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정민 나이는 1980년 5월 12일 생으로 현재 38세입니다. 본명역시 이정민으로 KBS 공채 아나운서 출신입니다. 고향은 서울 은평구 출신으로 키는 165cm로 몸무게는 49kg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단아한 분위기와 함께 미소가 잘 어울리는 그녀는 실제나이보다 더 어려보이는 동안외모를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정민 아나운서 결혼을 한 상태이며 지난 2012년 5월에 결혼을 했습니다. 이정민 남편 박치열 직업은 이비인후과 의사로 원장직을 맡고 있으며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남편이 3살 연상이라고 합니다. 남편 병원 위치는 서초구에 위치한다고 합니다.



이정민 딸 하나가 있는데 이름은 박온유이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을 하여 많은 사람들의 귀여움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딸과 함께 공식적인 자리에도 몇번 참석한 적도 있습니다. 또한 이정민 아나운서 성형이라는 말도 있으나 이는 정확히 사실파익이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납니다.




차분한 이미지와 함께 단아한 분위기로 많은 프로그램을 진행한 그녀의 대표작으로는 위기탈출 넘버원, 여유만만, 생생정보통, 스펀지, 생로병사의 비밀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딸을 가진 엄마이지만 그녀는 꾸준히 관리를 한탓에 아직도 건강한 몸매를 가지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받고 있습니다. 그녀의 일상생활이나 근황이 궁금하신 분들은 이정민 아나운서 인스타 그램 아이디 jmcoolgirl을 참고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2005년도에 데뷔를 하여 현재까지 활발한 방송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그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아내와 엄마로서의 역할은 물론 본인의 직업 아나운서로서 대한민국 대표 장수 프로그램 아침마당까지 이끌고 있는 그녀의 멋진 모습과 당당함을 앞으로도 계속 볼 수 있기를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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