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딸 조이 부인 박가람 이혼

래퍼이자 시트콤에서 활약을 보여준 가수 겸 배우 양동근씨는 이전부터 예능 드라마 시트콤 등 다양한 곳에서 활약을 보여주었는데요, 특히 슈퍼맨이 돌아왔다 양동근은 자신의 가족들을 공개하면서 많은 화제가 된 양동근 딸 조이 질식사고 부인 박가람 아들 이혼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양동근 나이는 1979년 6월 1일생 입니다. 고향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출신으로 종교는 개신교라고 합니다. 현재 양동근 소속사는 조엔터테인먼트로 1987년 드라마 탑리를 통해 처음 데뷔를 하였다고 합니다.

사실 양동근 아역 배우를 통해 데뷔를 하여 9살때부터 방송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는 연기 노래 랩 춤 등 다방면으로 끼가 많은 언테터이너입니다. 특유의 느릿느릿한 말투와 허당미 가득한 말투로 연기활동을 한 그는 사실 상대 여배우복이 많기로도 유명한데요, 양동근 상대 여배우로는 장나라 한가인 김태희 한채영 등 최고 미녀배우들이 있습니다.

양동근 결혼 2013년에 골인 하였는데요, 이때 아내 박가람은 이미 임신중이 었으므로 양동근 속도위반을 하여 그 해 3월 아들 양준서를 낳았습니다. 그 후 2015년 양동근 딸 조이도 탄생하게 됩니다. 이 시간동안 부부에게는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요, 부인 박가람 산후우울증으로 인해 두사람에게 이혼 위기가 찾아오게 됩니다. 

부인 박가람 나이는 두사람이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만났을 당시 23살의 어린 대학생이었으므로 아이를 낳고 심경변화가 더욱 컸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또한 부인 박가람 직업은 원래 배우였다고 합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여 양동근 아들 양준서에게 잘 해주지 못했으나 딸 조이 만큼은 좋은 추억을 많이 쌓고 싶어 출연을 결심하였다고 합니다. 

2017년에 양동근 아들 양실로를 득남하면서 두사람 슬하에는 삼남매가 있게 됩니다. 이 해에 양동근 딸 조이 질식사고가 나는데요, 질식사고 이유는 운동기구에 있던 고무줄에 목이 걸리게 되어 의식을 잃어가고 있는 딸 조이를 발견하여 양동근 심폐소생술을 재빨리 시도한 끝에 뇌손상이나 다른 문제 없이 고비를 잘 넘겼다고 합니다.

양동근 이혼 위기도 있었으나 딸 조이 질식사고 이후 두사람은 부모로서 더욱 단단해지며 책임감이 생겨 현재는 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있다고 밝혔습니다. 큰 위기를 겪었으나 잘 이겨내고 돈독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양동근 노래에는 수많은 히트곡이 있는데요 동료 래퍼들에게 우상이라고 몇번이나 언급될 정도로 본인만의 래핑과 플로우를 가지고 있는 힙합 래퍼 양동근 청춘 구리뱅뱅 골목길 탄띠 외에도 수많은 명곡들이 있습니다.

양동근 박가람 아들 양준서 양실로 딸 조이와 함께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양동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 자라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 가득하길 바라며 어려운일들도 잘 헤쳐나가는 모습을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양동근씨의 활발한 방송 음반활동 역시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