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남편 이홍헌 재산 아들

많은 연예인 가족들이 있지만 대표적으로 견미리 가족이 있습니다. 견미리 딸 모두 배우로 활동중입니다. 이유비와 이다인 두 자매는 엄마를 닮아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며 배우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견미리 남편들 재산 주식 아들 딸들에 대해 살펴보도록 할게요.

지금도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는 견미리 나이는 1965년 1월 27일 생으로 현재 만 53세 입니다. 실제나이가 무색할 만큼 동안인 외모와 고급스런 이미지를 자랑하고 있는 견미리 학력은 세종대학교 무용과 출신이라고 합니다. 종교는 개신교로 알려져 있습니다.

견미리 키는 생각보다는 크지 않은 159cm로 프로필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워낙 비율이 좋은 몸매를 가지고 있어 실제키 보다 더욱 커보이는 듯한 효과를 주는것 같네요. 견미리 전남편 임영규 슬하에서 딸 이유비 이다인 자매를 낳았으나 1993년에 이혼을 합니다. 

견미리 이혼 후 2년 뒤에 재혼을 하게 되어 현남편 이홍헌과 함께 결혼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견미리 남편 이홍헌 슬하에서 아들 이기백을 낳게 되어 현재 1남2녀의 자녀와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견미리 아들 이기백을 제외한 딸들 모두 배우로 활동중이며 두사람 모두 연기력과 함께 아름다운 외모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것 같습니다. 

사실 견미리 주식에 관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실텐데요, 과거 남편의 구속사건과 함께 견미리 딸들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집들이 화제를 모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견미리 집 가격은 과거 방송을 통해 알려진 집은 한남동에 위치한 90억원대의 주택이라고 합니다. 

또한 그녀는 홈쇼핑에서도 대박행진을 걸었는데요, 일명 견미리 팩트 라고 불리는 AGE 20 화장품으로 큰 히트를 쳤습니다. 이 팩트는 현재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은 화장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견미리 딸 이유비 예능을 통해서 활약을 보이는 가운데, 그동안 보여주었던 금수저의 모습이 아닌 새로운 반전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혼이라는 아픔이 있으나, 현남편 이홍헌 그리고 아름다운 두 딸들과 아들과 함께 행복하게 지내시면서 활발한 활동 이어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