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연 인스타그램 키 광고모델

가그린 광고모델로 잘 알려진 배우 소주연씨가 회사가기싫어 에서 활약을 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다큐멘터리 회사가기싫어에서 이유진역할을 하고 있는 소주연 본명 인스타그램 숏컷 키 보조개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주연 나이는 1993년생으로 올해 26세입니다. 웃을때 보이는 보조개가 매력적이고 귀여운느낌의 소주연 키는 157cm아담한 키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녀만의 시그니처라고 볼 수 있는 소주연 숏컷 역시 매력 포인트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2017년 광고모델을 통해 방송데뷔를 하였습니다. 또한 소주연 웹드라마를 통해 연기력을 보여준 적도 있습니다. 특유의 어리숙하고 열정 넘치는 모습, 순수한 모습으로 시청자들로 하여금 이목을 집중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그녀는 현재까지 광고모델로 가장 큰 활약을 보여주었는데요, 잘 알려진 가그린 광고모델뿐만 아니라 화장품 음식 전자제품등의 광고의 모델로 활동을 하였습니다. 그러던중 올해 여름 개봉한 속닥속닥 소주연 출연하면서 본격적인 연기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임수정 닮은꼴 소주연으로 알려졌으나 이제는 제2의 임수정이 아닌 오직 소주연으로 당당히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배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12일 첫 방송한 회사가기싫어에서 막내 사원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여 그녀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거워 지고 있습니다. 

이목을 집중시키는 연기력으로 많은 직장인들의 공감대를 형성한 그녀는 10월에 방송예정인 mbc 드라마 내사랑치유기 에서도 멋진 활약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합니다. 

소주연 소속사는 모델 매니지먼트인 엘삭에서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보여지는 그녀의 모습과는 달리 평소 모습이나 그녀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더욱 보고 싶은 분들은 소주연 인스타그램을 참고해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