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할리 아들 부인

미국계 한국인으로 방송에서 유창한 한국어 실력은 물론 경상도 사투리를 사용하면서 큰 사랑을 받았던 방송은 로버트 할리 댕댕트립 출연을 확정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로버트 할리 아들 군대 부인 종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뚝배기 하실래예 라는 광고 속 대사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텐데요, 이 광고의 장본인이자 최초의 외국인 방송인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인 로버트 할리 나이 1958년 11월 14일 생으로 현재 만60세 입니다. 실제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변함없는 외모를 자랑하고 있는것 같네요.

1997년 한국으로 귀화하게 되는데 이때 로버트 할리 본명 하일을 짓게 됩니다. 로버트 할리 고향 미국 유타주이며, 한국 귀화 이유는 한국으로 선교활동을 왔는데, 당시 이상명이라는 고등학생이 적응하는것을 도와주었고 이후 정을 느끼며 귀화까지 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참고로 로버트 할리 종교 몰몬교 입니다.

로버트 할리 학력 브리검 영 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하였으며, 이후 웨스트버지니아 로스쿨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따게 됩니다. 때문에 로버트 할리 직업 국제 변호사로 방송을 하기전 활동을 해왔습니다. 로버트할리 부인 명현숙 슬하에는 세명의 아들이 있습니다. 

이미 방송을 통해 많이 공개된적 있는 그의 가족들인데요, 로버트 할리 부인 직업에 대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지만 아직 알려진 내용은 없습니다. 백년손님 프로그램을 통해 로버트 할리 광주집 출연했는데요, 광주와 서울을 주말마다 오간다고 합니다.

로버트할리 아들 하재익 방송출연을 통해 훈훈한 외모와 시트콤과 같은 일상을 공개했는데요, 아버지의 입담을 그대로 물려받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로버트 할리 아들 군대 제대소식이 들리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둘째 아들 하재욱 군은 병역의무를 마치고 제대를 마친상태라고 합니다.

댕댕트립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해외여행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뿐만 아니라 로버트할리 막내아들과의 케미 역시 기대가 되네요. 로버트할리 강아지 샌디와 컬리뿐만 아니라 미국집에 있는 또다른 반려견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미국인이지만 한국어를 하는 모습이 더욱 자연스러운 그의 대한 정보들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았는데요, 로버트할리 댕댕트립 출연을 통해 기존과는 또다른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